THE SEVENTH LETTER CREW는 미국 California 태생 스트릿 브랜드 알파벳의 7번째 단어인 G에서 God of Graffiti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G는 바로 Gangster의 약자도 내포하여 갱스터 마인드를 표방하는 브랜드로 뉴스쿨 갱스터 패션씬을 만들어가고있다. 그들은 THE LETTERS FIRST 라는 국제적인 전시를 비롯해서 그들이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LA 에 여러 지역에 그들만의 GRAFFITI 스타일을 남기고 있으며 그러한 예술적인 행동들은 LA WEEK 등에 실리는 등 지역내에 언론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세계 10여개국 50여개 유명 셀렉트샵에 옷을 공급하고있으며 대표적으로 일본 하라주쿠에 스트릿 씬 최고의 샵인 Recon 샵에도 옷을 공급하고있고 ZOOYORK 과의 코라보레이션 스케이트 데크 제작등.. 활발한 활동으로 현재 수요층을 폭발시키고 있는 브랜드. 유명 아티스트들의 화려하고 정교한 그래픽 티셔츠와 후드점퍼 와 특유의 반다나, 세계적으로 유행하고있는 코치자켓등 멋지고 강한 분위기를 풍기는 브랜드로 국내에는 최초로 자신있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