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함과 활동성을 필두로 개성표현을 극대화하고 남과는 다른 차별성을 두고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시키고자 하는 세컨드라운드는 2010년 일본 오사카지역에서 입지를 알리기 시작하여 픽스드기어 바이크 및 스트릿 로드샵에 입점을 하였습니다. 로컬 라이더 및 일본 내 도매스틱 브랜드와의 공동 기획과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한 바 있으며 2011년 국내 스트릿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기술력의 자존심으로 선글라스를 출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