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패션 매거진 어썸그루브(www.awesomegroove.com)의 편집장겸 디자이너인 Tae Kim과 가구 디자이너 조광석이 함께 만든 브랜드 오디악은 12가지 별자리를 의미하는 조디악에서 영감을 받아 런칭되었다. 12개의 별자리, 나만의 별자리-누구나 자신이 태어난 날짜에 따라 같은 별자리를 갖지만, 그 개개인은 모두 특별하다. 이런 의미에서 오다익은 단순 상품이 아닌 개인의 차별성을 12개의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12가지 다른 별자리의 이름과 의미 그리고 성향들을 디자인에 담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12개의 별자리 디자인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