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이태리 바사노에서 설립된 디젤은 진과 캐쥬얼, 의류, 액세서리등을 생산하는 패션계의 선두회사입니다. 대표인 렌조 로소는 회사를 설립할때 세계어디서나 발음이 똑같은 단어를 찾아 디젤로 회사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렇듯 디젤은 전세계 젊은이들을 공략 대상으로해서 패션 상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디젤의 또 하나의 라인인 디젤워치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런칭했습니다. 디젤의 워치라인은 시리즈 1~5까지 독특하고 다양한 시리즈를 구비하고 있어 소비자의 취향에 부합하고 있으며 각 시리즈마다 디젤다운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계의 기능성과 디자인으로 적절히 매치시키고 있습니다. 각 시리즈는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한눈에 디젤시계임을 알아볼수있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