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have there own Emblem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부산 로컬브랜드로 첫 시작을 알린 브랜드 입니다. 매 시즌 모든 상징을 디자인이나 컬러, 원단, 패러디등으로 재해석하여 위트있는 상품들을 내놓으며 브랜드만의 느낌을 표현 하고 있습니다. 출시되는 상품마다 눈길을 끌고 있으며 현재는 Polarmoto (폴라모토) 라는 Polar-bear (북극곰)을 합성한 캐릭터를 위주로 매니아층에게 자리매김을 하며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부터는 월간 앰블럼 (Monthly Project Emblem) 이라 하여 매 월마다 한개의 제품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Champion사의 크루넥,후디를 기본베이스로 하여 POLO SPORT의 스포츠 컨셉을 재해석하여 기존 Emblem의 상징 Polar-moto의 앞글자를 따서 테니스와 접목하여 탄생한 POLA SPORT 라인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모자, 악세사리 뿐만 아니라 의류를 넘어서 서브컬쳐에 상징이 되는 브랜드가 되고싶은 Emble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