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완벽하면서 뚜렷한 메시지가 담겨있는 그래픽 디자인을 뽑아내는 브랜드 BrownBreath(이하 BB)는 2006년 4명의 그래픽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4명의 디자이너는 무의미하거나, 메시지조차 느낄 수 없는, 그렇고 그런 일반적인 그래픽 디자인의 옷들을 보며 싫증을 느낀 나머지, 각자의 생각과, 알리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브랜드를 그래픽 티셔츠를 기반으로 각각 런칭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좀 더 확실한 메시지와 좀더 높은 퀄리티의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해 SPREAD THE MESSAGE 라는 슬로건 아래 2006년 BROWNBREATH를 런칭하게되었습니다. 현재 브라운브레스는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인 동시에 서브컬쳐를 생산하고 서포트하는 문화집단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