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는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프란체스카와 알렌간드로 갈로가 자신들이 입고 싶은 옷을 만들기 위해, 2000년 베네치아에서 브랜드를 만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MTV의 의상을 담당하게 되면서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탈리안 빈티지 감성이 담긴 의류와 스니커즈를 만들면서 많은 명성을 얻어 가고 있습니다. 빈티지한 스타일과 이탈리안의 클래식한 감성이 결합된 슈즈는 수제 이탈리안 럭셔리 스니커즈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장인정신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착와감과 신을수록 매력을 발합니다. 내부 깔창의 분리, 일반 스니커즈에 비해 굽이높아 기존의 스니커즈들과 차별화를 가져 소장가치가 높은 럭셔리 스니커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