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도 독일 베를린에서 콜로닐의 모든 것은 시작되었습니다. 1909년은 Karl Esslen은 독일유통업계에Collan Olja제품을 가죽케어 제품으로 선보였고, Salzenbrodt형제와 함께COLLONIL 브랜드를 창립한 해 입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콜로닐 회사가 이렇게 긴 역사를 이어가며 슈케어, 가죽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독일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가장 성공한 회사로 발전할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100년이 넘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구두 및 가죽관리 제품으로 최상의 레벨을 달리고 있는 콜로닐의Salzenbrodt Company는 100주년 기념 제품으로, 엄선된 기술과 성분으로 콜로닐의 프리미엄 라인인1909를 출시하였습니다. 명품 화장품에 주로 쓰이는 Ceda(향나무)와 Sandalwood(백단향)에서 추출한 향료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1909라인은 가죽 화장품으로서 구두, 명품백, 가죽으로 된 옷 등 각종 가죽제품의 노화방지 및 영양공급에 가장 이상적인 제품입니다. 특히 무광의 그린색상에 은은한 골드로고의 팩키지로 디자인되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현재 GVG에서도 1909 라인이 판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