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러데이일레븐은 프로젝트 브랜드로 하나의 주제로 가방을 개발하고 만들며, 그 상품의 가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사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SATURDAY-ELEVEN은 오전(Sat AM 11:00)과 오후(Sat PM 11:00), 일주일, 한 달, 1년 … 시간의 흐름을 뜻합니다. 시간 속에서 경험하는 세러데이일레븐의 스타일은 때와 장소, 상황에 얼마나 잘 어울릴 수 있는가입니다. 하나의 가방에 두 가지의 디자인을 담아내거나 두 가지 이상의 형태로 착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합니다. 상품의 진정한 가치는 사용자의 취향과 삶의 방식에 의해 완성됩니다.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에 대한 생각에서부터 디자인은 시작됩니다.